에드워드 7세 캐나다 우표들이다. 이 우표들도 도안은 1개인데 액면가격에 따라서 여러 우표가 발행되었다. 도감의 평가금액을 살펴보니, 고액의 우표들은 나름 가격대가 있어서 구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하다. 우선 가지고 있는 우표들 쭉 올려본다.
우표가 많은줄 알았는데, 막상 살펴보니 몇 장 안된다. 앞으로 좀 더 신경써서 살펴봐야할 듯 싶다. 아래는 도감의 내용이다.
이 우표도 100년이 넘은 우표들이라니 ㅎ
Edward VII를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았다.
https://en.wikipedia.org/wiki/Edward_VII
몇 가지 이미지만 올려본다.
위 사진을 보면 빅토리아 여왕의 모습도 보인다.
위 동전은 많이 본 듯한 동전인데, 집에 있는 Half Crown 은화를 찾아보거나 해야겠다. 잠깐 짬을 내서 집에 있는 은화를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은화속 인물은 다른 인물이었다. 조지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