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우표를 모으기 시작한지가 꽤 되었다. 그렇지만, 늘 저렴한 우표들로만 뭉치로 구매해서 정리하곤 했는데, 이제 조금 가격이 나가는 우표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사실 엄두도 못낼 것 같은 우표들은 포기하더라도 대략 관심을 가질만한 것들은 차츰 구매를 해볼 생각이다. 지난 번 일본, 캐나다 우표에 이어 미국 클래식 우표가 드디어 도착을 했다.
개개의 우표들의 상세한 내용은 차츰 살펴보기로 하고, 우선은 도착된 우표들만 올려본다.
마지막 5$ 우표는 꼭 구하고 싶었던 우표인데, 드디어 손에 들어왔다. 기타 다른 우표들도 저렴한 묶음우표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우표들이 대부분이다.
시간이 나면 차츰 정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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