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구매했던 이집트 사용필 우표를 정리하고 있다. 물론 임시로 정리를 해놓았긴 하지만 블로그에는 제대로 정리를 해놓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언젠가는 시리즈 전부를 구할 수 있으리라!!
우표의 발행년도가 1920년대이다보니, 이집트 유물 도안이긴 하지만 다소 도안이 조잡한 느낌이 들긴 하다. 사실 오히려 그것이 매력이긴 하다. 100년 전 우표의 매력!!
구매당시 작성했던 블로그글
도감을 살펴보니, 첨쇄 우표가 아닌 원래 우표들의 이미지만 수록되어 있었다.
도감 내용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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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우표들의 도감가격은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아직 수집하지 못한 우표들은 조금 가격대가 있긴 하다. 언젠가는 손에 넣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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