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7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강강술래 결국 철인을 못찍고 그냥 지나가버렸다 요즘 우표발행일이 자꾸 바뀐다. 어떤 분의 글을 보니까 올해만 4번인가가 바뀌었다고 한다. 일정을 예전에 등록해 놓아서 결국 발행일에 기념인과 초일 철인을 찍지 못하고 그냥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ㅠ 이런 실수를 다시는 하면 안될텐데.. 그래서 결국 이제서야 글을 올린다.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카페이벤트에서 만월초일 한장씩을 받을 수 있었다. 아직 도착하질 않아서 도착소식은 나중에 올려야겠다. 아래는 통신판매로 구매한 전지와 맥시멈카드, 박물관 초일봉투 그리고 안내장이다. 우정사업본부에 나와 있는 우표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다. 강강술래는 풍작과 풍요를 기원하는 세시풍속 중 하나이며, 주로 부녀자들이 손을 맞잡고 둥근 원을 만들며 도는 전통 공동체 놀이입니다. 대한민국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달한 강강.. 2023. 9. 27. 미국 시카고 콜럼버스 만국박람회 기념우표와 미시시피 만국박람회 기념우표 중 일부 구매 미국 기념우표 중 100년 이상된 우표는 가지고 있는 것이 많지 않다. 차츰 수집할 생각으로 저렴하게 보이는 우표를 구입해보았다. 도감을 찾아보니, 나름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긴 한데 나중에 짝 맞추려면 조금 고생은 할 것 같다. 고가의 우표들이 나름 많기 때문이다. 앞의 8매는 1893년 만국 시카고 콜럼버스 박람회 기념우표이다. Columbian Exposition Issues라고 가지고 있는 미국우표도감에 나와 있다. 검색을 해서 찾아보니, 1893년에 신대륙 발견 기념으로 진행된 박람회로 보여진다. 보다 자세한 것은 추후 우표 소개를 하게 되면 그 때 찬찬히 들여다 보아야겠다. World's Columbian Exposition - Wikipedia World's Columbian Expositi.. 2023. 9. 26. 프랑스 클래식 우표 사용필 Peace and Commerce 1892년 15센트 56장 프랑스 클래식 우표 Peace and Commerce 15센트짜리 우표를 구매했다. 앞서 적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 우표와 함께 구매를 했다. 물론 저렴하게 낙찰 받았고, 배송비도 절약할 수 있었다.^^* 도감을 찾아보니, 같은 도안의 여러 우표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Peace and Commerce로 검색하니까 바로 위키피디아의 우표 소개 페이지가 검색되었다. 도감을 찾아보니, 15센트 우표의 평가금액이 총 4개나 된다. 뭔가 차이가 있을텐데, 아직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질 않아서 그냥 모두 올려본다. 아마도 가격이 저렴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만월사용필도 조금 보인다. 시간이 좀 나면 하나하나 살펴봐야겠다. 도감내용은 아래와 같다. 더보기 'gray lil, grysh'와 'blue.. 2023. 9. 25. 영국 빅토리아 여왕 우표 묶음 구매 1880년부터 발행, 만월사용필 영국 빅토리아 여왕 우표가 도착했다. 한 종류를 여러 장 사는 경우가 사실 많지 않은데, 만월사용필이 워낙 많아 보이고, 150년 정도된 사용필 우표라서 왠지 마음에 끌려 구매를 하게 되었다. 사실 가격도 정말 저렴하게 구매를 했는데, 막상 도감가를 찾아보고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총 117장이다. 사실 실물 우표들의 갯수는 세보질 못했다.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다.ㅠ 좀 여유로울 때 우표를 하나하나 들여다 보아야겠다. 아래는 도감이다. 생각보다 가격이 높아서 놀랬다. 기껏해야 0.2$ 정도겠거니 했는데, 2$나 한다. 더보기 참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든다. 함께 구매한 프랑스 우표모음도 있는데, 그것은 다음 글에 올려야겠다. 2023. 9. 24. 캐나다 빅토리아 여왕 1897년부터 발행된 도안 캐나다 우표들을 한꺼번에 구매를 하다보면 간혹 한 장 정도씩 들어있는 도안의 캐나다의 오래된 보통우표이다. 그래서 늘 가치가 어느 정도일까 궁금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1897년부터 발행되었던 캐나다 빅토리아 여왕 도안은 아래의 우표를 살펴보면 구별이 되겠지만, 두 종류가 있다. A31과 A32 단풍잎의 갯수에 따라 도안이 다르다. 2cents가 첨쇄된 우표도 보인다. 아래 도감에서 살펴보면, 5센트를 초과해야지 그나마 조금 고가로 평가되는 것으로 보인다. 더보기 아직 채우지 못한 우표가 있기에 미완성 묶음우표에 넣어둔다. 2023. 9. 23. 캐나다 빅토리아 여왕 왼쪽 보고 있는 우표 1888년 발행 캐나다 빅토리아 여왕 우표 중에서 유독 왼쪽을 보고 있는 우표가 있다. 다른 우표들은 모두 오른쪽을 보고 있는데, 8C 우표 한 종만이 왼쪽을 보고 있다. 우표가 아닌 수입인지나 기타 다른 형태의 경우에는 잘 모르겠지만, 도감 속에 있는 캐나다 초기 우표 중에는 유일하지 않나 생각된다. 1888년부터 93년까지 발행이 되었다고 하는데, 오른쪽을 바라보는 우표들과 함께 발행이 되었다. 도감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A28을 살펴보면 된다. 더보기 도감을 보면 색깔의 차이로 총 4가지가 발행이 된 것으로 보인다. 사용필의 경우에는 평가액은 4.5$로 동일하지만, 미사용의 경우에는 평가액의 차이가 조금 있다. 색깔은 violet black, blue gray, slate, grav. 이렇게 4종이다. 여러 우.. 2023. 9. 22. 2023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기념하여 우표취미주간 우표로 떡볶이 순대 도안의 우표가 발행 정말 귀여운 우표가 발행되었다. 떡볶이, 순대 우표라니..ㅎ.ㅎ우리나라 길거리음식이 전세게 우취인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될 듯 싶다. 우표 자체의 도안도 귀엽고 군침이 돈다.ㅋ 액면금액 표시란에 금박이 씌워져 있는데, 일부 우표는 금박이 없다고 한다. 살짝 에러 우표라고나 할까? 발행량이 최근 발행되는 우표에 비해서 조금 더 발행이 되었다. 아마도 2023 대한민국 우표전시회 때문이지 않나 싶다. 전시회에서도 우표가 많이 판매될 것이고, 결국 외국인들의 수요도 있으리라 생각되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아래는 우정사업본부의 우표소개글이다. 9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기념하여 우표취미주간 우표를 발행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표취미주간 기념우표에서 한국의 길거리 음식.. 2023. 9. 21. 보통우표 사용필 엔타이어컷 무료이벤트 물품 도착! 지방에 거주하면 사용필 우표의 수집이 쉽지 않다. 우표를 판매하는 사이트나 이베이 등에게 구매를 해야 하는데, 묶음 판매하는 경우가 흔치 않기 때문에, 그리고 행여 판매를 하더라도 가격이 만만치 않게 낙찰이 되거나 구매를 해야해서 서울 근교에 거주하는 분들이 부럽기까지 하다. 그래서, 카페에서 사용필 관련 판매글이나 분양글을 유심히 보는 편이다. 조금 비싸다 싶어도 그냥 구매했던 경우도 있었다. 이번에는 무료이벤트로 받은 엔타이어컷들이다. 아주 귀한 우표들이 있는 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받았을 때 기분은 무지하게 좋았다. 사용필 무더기를 볼 때 항상 느끼는 감정이다. 요즘은 바빠서 하나씩 살펴볼 시간은 없겠지만, 잘 보관해두었다가 시간이 될 때 풀어서 한 개씩 살펴볼 생각이다. 배송비만 받고 이런 좋은 .. 2023. 9. 20. United Nations 초일봉투 80매 도착.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도착 유엔에서 발행된 우표의 초일봉투이다. 사실 United Nations의 우표는 처음 구매한다. 그래서 도감까지 찾아보았다. 1권에 나와 있는데, 역시 도감에 있다는 사실이 다행스럽게 느껴졌다. 외국의 초일봉투는 딱히 수집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말 저렴하게 나온 물건이 있으면 구매해서 마운트를 씌우고선 박스 같은 곳에 보관하고 있다.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귀한 대접을 받으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잘 보관을 하고 있다. 배송비를 포함해서 개당 185원에 구매했다면 정말 저렴하게 구매한 것 아닌가 싶다. 앞으로도 이런 가격에는 구매하기가 어려울 듯 싶다. 그래서 더욱 잘 보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으로 찍어보니, 정말 많기는 하다.ㅎㅎㅎ이럴 때가 기분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2023. 9. 19. 5대 대통령 취임기념 힌지 있는 단편 도착. 살짝 오버비딩한 느낌 5대 대통령 취임기념 단편 한 장이 도착했다. 일반우편으로 배송을 받다보니, 혹시나 중간에서 유실될까봐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잘 도착을 했다. 5대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는 1963년 12월 17일 발행이 되었고, 발행량은 500,000장 발행되었다. 현재 거래되는 가격은 대략 75,000~85,000원 정도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직거래 기준 가격이다. 혹시나 옥션 같은 곳에서는 얼마인지 살펴봤다. 역시나 전문 우표상에서 판매하는 5대 대통령 취임기념우표는 가격이 고가였다. 직거래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긴 한 듯 싶다. 우선 구매한 우표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힌지 자국이 있는 우표라서 상당히 저렴하게 낙찰되긴 하였다. 하지만, 1번의 오버비딩이 있었다.ㅠ 계속 입찰을 참여했었는데, 어느 한.. 2023. 9. 17. 나비, 조류, 과실, 도자기, 화초, 민속예능시리즈 사용필우표 이벤트 당첨 로또 이벤트에 당첨이 됐다. '우표를 사랑하는 사람들' 네이버카페에서 자주 진행되는 이벤트 중의 하나이다. 로또 이벤트에 연달아 당첨이 되어서 다른 분들에게 조금 미안하기까지 했지만, 막상 우표를 받아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없는 우표도 있었지만, 대부분 있는 우표이긴 하다. 하지만, 사용필 우표에 대한 애정이 워낙 많다보니 어느 정도는 중복되는 우표를 계속 수집할 듯 싶다. 이벤트를 열어주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시간적 여유가 좀 생기면 꼭! 카페에서 무료이벤트를 진행하기로 약속드립니다.^^ 2023. 9. 16. 캐나다 영국 연방국가 지도 우표 2종 사용필, We hold a vaster empire than has been 캐나다 우표 묶음된 것을 구매했을 때 딸려 구매한 우표들이다. 주로 빅토리아 여왕의 우표가 대부분이었는데, 아래의 지도가 있는 우표 2종도 함께 구매를 하게 되었다. 과연 무슨 우표인가 해서 찾아보니, 영국 연방국가 지도 우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도감에 나와 있는 우표의 명칭은 'Map of British Empire on Mercator Projection'. 여기서 Mercator Projection은 또 무슨 뜻일까 싶어서 검색을 해보았다. 아래는 네이버지식백과의 내용이다. 지구 표면상의 항정선을 평면 위에 직선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고안된 도법이다. 점장도법으로 그린 해도를 점장도라 한다. 항정선은 모든 자오선과 같은 각으로 만나므로, 항정선을 직선으로 나타내기 위해서는 자오선을 거등권에 직교.. 2023. 9. 15. 캐나다 클래식 사용필 우표 23장 도착. 빅토리아 여왕 3cents 우표의 다양성 어제 캐나다 클래식 사용필 우표도 또 왔다. 한 달 전쯤 입찰에 참가해서 낙찰받은 것들인데, 역시나 실물을 보니 더욱 기분이 좋다. 나름 저렴하게 구매한 것들이다. 일부는 수입인지란 사실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했었는데, 이후 다른 캐나다 사용필들을 확인해보니 수입인지를 판매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다. 수입인지도 도감에 나오고, 결국 짝을 맞춰서 수집해야할 듯 싶다.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다. 빅토리아 여왕 우표 중 3센트짜리 우표가 현재까지 총 3개를 수집하였는데, 모두 색깔이 다르다. 아주 미세한 차이인데, 도감을 살펴보니, 여러 색깔의 우표가 발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확히 어느 색깔을 말하는 것인지는 확인이 불가능했다. 내공이 더 생기면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리라. 정말 .. 2023. 9. 14. 캐나다 인디언 시리즈(묶음) 우표 1972년부터 발행 Indians of Canada 캐나다 인디언 시리즈 우표는 1972년부터 매년 4종씩 총 5년동안 발행된 우표이다. 인디언이 미국에만 있는 줄 생각했었는데, 캐나다에도 인디언이 당연히 있었을 것 같다. 비슷한 지역이니까. 인디언들은 결국 원주민들을 지칭하는 것이니까 캐나다의 원주민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싶다. 인디언이라는 명칭은 '인도'로 착각해서 만들어진 단어라고 한다. 아주 오래 전에 들어봤던 것 같긴 하다. 아래는 표준국어대사전의 정의이다.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인도로 잘못 생각한 데서 유래하였으며 주로 외모는 황색 인종의 특성을 보이고 수렵ㆍ어업ㆍ농업에 종사한다. 아래는 캐나다의 인디언 우표 20종이다. 도감에는 2종류만 도안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도감에 없는 도안을 확인하는.. 2023. 9. 13. 파키스탄 사용필 우표 224장이 도착~ 파키스탄에 대해서 파키스탄 사용필 우표도 도착을 했다. 중복이 좀 있는 구성이긴 하지만, 우표의 갯수가 200장이 넘어서 나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우선 가지고 있는 우표 중 파키스탄의 우표가 거의 없기 때문에 국가를 늘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싶은 생각에 입찰참여를 하게 되었다. 조금의 경쟁이 있었지만, 결국 낙찰을 받게 되었다. 파키스탄은 인도와 인접한 곳에 있는 국가로 사실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위키피디아를 찾아보았다. 아래는 파키스탄에 대한 내용이다. 남아시아의 인도의 서쪽에 위치한 국가. 본래 영국령 인도 제국의 일부였으나 인도와는 언어와 민족, 문화, 정서도 다른 지역이었으며[10], 결정적으로 종교가 다른 탓에 결국 영국 식민지배로부터 독립하면서 별개의 국가로 .. 2023. 9. 12. 브라질 1893년 Liberty Head, 슈거로프산(Sugarloaf Mountain) 등 여러 가지 사용필 우표 도착 한 달여 쯤 구매한 브라질 우표들이 도착했다. 사실 꽤 많은 우표를 입찰하고 잠에 들었는데, 이 두 페이지의 우표를 제외하곤 모두 낙찰을 받지 못했다. 나름 가격이 비싼 우표들이 많았는데, 예상 외로 높은 가격에 낙찰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오히려 낙찰 받은 것들이 낙찰 못받은 것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우표들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정확한 가치를 모르다보니 최저가격에 입찰을 참여하고 잠을 잘 수 밖에 없었다. 하필이면 새벽에 입찰마감이기도 해서 어쩔 수가 없었다. 딜러의 이베이 판매 이미지를 그대로 올려놓는다. 첫번째 이미지를 보면 종이에 글이 적혀 있고 나름 구분을 해서 정리가 되어 있는데, 추후에 우표들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는 날 참고해야겠다. 두 번째 이미지에도 꽤 괜찮은 우표들이 많은.. 2023. 9. 11. 일본 코반시리즈 사용필 우표들, UPU Koban & New Koban Series 일본 코반시리즈 사용필 우표들 정리해보았다. 일본의 코반시리즈는 1876년 부터 발행된 Old Koban Series와 1883년 발행된 UPU Koban 3종, 그리고, 1888년부터 발행된 New Koban Series가 있다. 오늘 정리한 부분은 UPU와 New Koban 시리즈이다. Old Koban Series는 아직 1종 밖에 소지하고 있지 않아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에는 부적합한 듯 하여 제외하고 정리해보았다. 앞의 우표 3개가 바로 UPU 시리즈이고 나머지는 New Koban 시리즈이다. 역시나 2종의 우표가 부족하다. 조만간 채워지리라 기대해본다. 없는 우표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서 없는 우표의 사진을 남겨놓는다. 아래는 참고로 도감내용을 올려놓는다. 더보기 그렇게 고가는 아니기에 쉽게 .. 2023. 9. 10. 캐나다 빅토리아 여왕우표 1870년부터 발행 Montreal and Ottawa Printings 인도에서 발행된 빅토리아 여왕우표에 이어 캐나다 빅토리아 여왕우표 올린다. 대략 비슷한 시기여서 영국령에서 발행된 우표이기에 빅토리아 여왕우표가 발행된 듯 싶다. 궁금한 마음에 마지막에 빅토리아 여왕에 대해서 살펴봐야겠다. 'Montreal and Ottawa Printings'의 빅토리아 여왕우표는 총 7종이 발행되었다. 수집하고 있는 우표들을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아래의 더보기는 도감의 내용이다. 시기를 달리해서 조금 더 발행된 것으로 보인다. 더보기 발행시기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아직 구분할 능력은 아직 안되는 듯 싶다.ㅠ 모두 가지고 있는줄 알았는데, 마지막 10cents가 아직 수중에 없는 우표이다. ㅠ 언젠가는 채우리라!! 조만간 캐나다 우표가 조금 더 올 예정인데, 그 안.. 2023. 9. 9.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